신사임당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2020년 7월 22일에 방영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신사임당이 출연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율곡 이이의 어머니가 아니라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독자가 85만명이 넘는 정말 유명한 유튜버이지만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클래스101에서는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하시는 전문 크리에이터 이기도 합니다.
월급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 시대, 부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투잡 가운데 하나가 바로 '스마트 스토어'인데 신사임당은 스마트 스토어의 선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의 유튜브 동영상이나 클래스 101 강의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64회에 소개된 신사임당!
돈을 ‘불리는’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신사임당’
월급 180만 원 받던 평범한 직장인에서
5년 만에 ↑월수입 100배↑로 인생 역전한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쇼핑몰 사업, 주식, 부동산, 너튜브까지 손만 댔다 하면 대박~!
『가난에서 벗어나는 법!』 월 1,000만 원 버는 꿀팁은?
신사임당의 본명은 주언규입니다. 신사임당은 그의 유튜브 채널명인데 이제는 그의 퍼스널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월급 160만원~180만원 받고 살았지만 지금은 인테리어 관련 스마트 스토어와 유튜브 채널, 그리고 온라인 강의를 통하여 이른바 대박을 터트린 사람이 되었습니다.
급기야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올만큼 유명한 사람이 되었는데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장사를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월 1000만 원에 가까운 소득을 올렸습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투자금이 많아서? SNS 유명인사여서?
아니면 단순히 운이 좋았기 때문에?
아닙니다.
그 사람은 바로 저, 신사임당입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일 뿐이었습니다.
제 인생은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고 난 뒤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 노하우는 제게만 통한 것도 아닙니다.
평범한 제가 성공했던 것처럼 평범한 제 친구 또한 저만큼 성장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도 알려드릴게요.
누구나 돈을 만들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 함께 배우고 원하는 목표를 이룹시다.
유튜브를 통해 스마트 스토어에 관한 정보를 알리더니 요즘에는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초청해 인터뷰 함으로써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노하우를 꺼집어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형태의 유튜브 방송은 외국에서 이미 검증된 것이기도 합니다.
부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신사임당의 유튜브 영상을 보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누군가는 그의 동영상을 보면서 신사임당은 사기꾼이라는 말까지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사임당의 유튜브 동영상보다 클래스 101에서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먼저 들은 나의 경우에는 그가 스마트 스토어를 통하여 돈을 벌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비판할 수가 없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재테크나 부업에 대한 마인드, 돈을 버는 방법과 기술, 사람의 마음을 집중시키는 그의 화법에 대하여 배울 점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버리는 것은 그의 동영상이나 강의를 듣는 사람이 알아서 해야할 일입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게 하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평생을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해야 한다는 워렌 버핏의 말은 투잡이나 부업을 넘어서 수익의 자동 파이프 라인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신사임당은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남들이 모르는 노력을 했고 남들이 봤을 때 성공했다고 할 만큼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신사임당의 스토리를 보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의 노력을 인정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작하기 전에 정보의 습득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신사임당을 비롯한 투잡의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신사임당을 부러워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면밀히 관찰하고 연구하여서 당장에 한 발자국 걸음을 옮겨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손에 쟁취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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