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핏 홈트 인공지능 앱

코로나19로 인하여 

야외 활동이 많지 않은 요즘

일명 홈트 붐이 일고 있습니다.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신체의 움직임입니다.

운동부족으로 몸이 점점 굳어지는 것이죠.

 

그래서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운동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당장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보면 

홈트를 위한 간단한 운동기구와

홈트를 위한 레깅스 운동복,

그리고 홈트를 심심하지 않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작인식 홈트 앱들이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인공지능 어플은

라이크핏이라는 것입니다.

 

라이크핏은 동작인식 인공지능으로

나에게 딱 맞는 다이어트 코칭을 해줍니다.

 

바빠서 헬스장에 갈 시간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지루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잡아주는

홈트족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지요.

 

라이크핏이 좋은 점은

단순히 운동방법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챌린지를 통해 운동할 때마다 포인트를 받고

선물과 교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AI코치가 카메라에 인식되는

사용자의 운동 자세를 인식하고 가이드를 해주는데

운동 자세가 정확할수록

운동을 많이 할수록 운동 점수가 올라갑니다.

.

 

라이크핏 운동방법

 

1단계

 

운동하기 편한 공간에서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화면에

내 전신 모습이 나오게 세워줍니다.

 

2단계

 

스마트폰을 세워둔 상태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오게끔

1.5m 뒤로 가줍니다.

 

3단계

 

사용자의 자세 인식이 잘 되도록

영상이 운동 시작 전 가이드 해주는

정면 또는 대각선으로 운동해주세요.

 

 

주의사항

 

치마나 펑퍼짐한 옷 또는

뒷배경과 똑같은 바지를 입고 운동하면

자세 인식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연속으로 올바른 자세로 운동을 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운동자세가 틀리면

즉각적으로 AI코치가 음성으로

가이드를 해줍니다.

 

운동을 게임처럼 즐기고 싶다면

라이크핏으로 운동해 보세요.

 

라이크핏 마음나눔 캠페인 - 조손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라이크핏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참가자가 운동을 할 때마다

1인 기준 2일마다 천원씩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정에 기부금이 전달 됩니다.

 

조손가정은 만 18세 이하 손자녀와

65세 이상 조부모로 구성된 가정을 뜻합니다.

부모님의 이혼, 질병, 사고 등

부모의 부재로 인해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살게 되어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손자녀 양육 문제로

현실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조선가정은 경제적인 어려움 뿐만 아니라

손자녀들의 양육 문제에 따른

심리적 스트레스와 

손자녀들이 상처받지 않고 자랄 수 있는

정서적 문제로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손자들과 함께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지원을 해주고 싶어

아픈 몸을 이끌고 돈을 벌기 위해

오늘도 밖으로 향합니다.

 

소득 하위 20% 조손가정이 월평균 총소득은

2016년 기준 약 96만원입니다.

손자녀의 양육을 부담하는 경우

경제적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힘든 이 시기에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조손가정 조부모님들과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  모두 챌린지 합시다.